




TV와 음악을 재생하는 스피커가 없으며,
소리와 화면 대신
고요와 빛, 그리고 머무는 감각이 중심이 됩니다.
객실에는
천천히 읽을 수 있는 책과
기록을 위한 노트, 엽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무엇을 하든, 아무것도 하지 않든
이 공간에서는 충분합니다.
침대에 누워 쉬거나
창밖의 풍경을 바라보거나
하루의 생각을 정리하며
각자의 속도로 시간을 보내주세요.
각산집의 객실은
빠르게 사용되는 공간이 아니라
천천히 머무는 공간입니다.
조용히 머물러 주세요.
이곳의 고요는
당신의 시간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존재합니다.




